[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허각의 다이어트 후 훈훈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허각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각 님의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도착했습니다. 가기 요정님 턱선에 베일 각"이라며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프로필 촬영 중인 허각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다이어트로 무려 30kg 감량에 성공한 허각. 이때 다이어트 성공 후 날렵한 턱선과 몸매를 뽐내는 등 한 층 훈훈해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허각은 최근 체중감량을 통해 건강한 몸을 되찾았다. 93kg였던 허각은 무려 30kg 감량에 성공하며 예전과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갑상선암 수술 후 30kg 감량에 성공한 허각은 "체중이 많이 나갔을 때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고혈압이 심했는데 다이어트 후에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계속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약을 끊어도 될 정도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93kg이 인생 최고 체중이었는데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사람들을 만날 때도 위축되고 공황장애가 올 정도로 자존감이 떨어져 있었고 복부가 유독 두드러지다 보니 일부러 더 큰 옷을 입어서 배를 가리기까지 했었다"며 "30kg을 감량하고 나서는 사람들을 만날 때도 오히려 자신감이 더 생기고 옷을 입을 때도 예전에는 절대 입지 않던 셔츠나 슈트를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과의 흔한 이별. 요요는 없어. 다이어트 후 건강해져"라며 유지어터로서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허각은 지난 27일 디지털 싱글 '듣고 싶던 말'을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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