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28)이 토트넘의 프리시즌 세번째 매치에 후반 조커로 들어가 평점 6점을 받았다.
이전 두 차례 프리시즌 매치에서 모두 선발로 출전해 총 3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3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버밍엄시티(2부)와의 프리시즌 세번째 매치에서 0-0으로 팽팽한 후반 26분 잭 클라크 대신 조커로 들어갔다.
손흥민은 후반 44분 터진 베르바인의 결승골 시발점이 됐다. 손흥민과 델레 알리, 그리고 호이비에르 순으로 연결된 패스가 베르바인의 오른발 감아차기 결승골로 이어졌다. 토트넘이 버밍엄시티에 1대0 승리했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영국 매체 풋볼런던으로부터 평점 6점을 받았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후반 막판 10분을 남기고 세세뇽에게 좋은 찬스를 만들어주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공격에 위협적인 찬스를 많이 만들어주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앞선 프리시즌 입스위치타운전에서 2골, 레딩전에서 1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다음달 5일 왓포드와 마지막 원정 프리시즌 매치를 갖는다. 토트넘의 새 시즌 리그 개막전은 14일 에버턴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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