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축구 전설' 안정환과 '최고령 파이터' 추성훈의 허벅지 씨름 리벤지 매치가 성사된다.
오늘(30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최고령 파이터 추성훈이 '어쩌다FC' 최초 골키퍼 용병으로 출격한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뭉쳐야 뜬다'에서 매듭짓지 못한 안정환과 추성훈의 허벅지 씨름 대결이 재개된다고 해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녹화 당일 김성주는 골키퍼 용병 추성훈의 피지컬 테스트를 진행 중 2년 전 '뭉쳐야 뜬다'에서 무승부로 끝났던 안정환과 추성훈의 허벅지 씨름 대결을 떠올린다.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박빙의 대결을 펼쳤던 그때의 승부에 대해 추성훈은 "너무 세서 깜짝 놀랐다"고 회상한다. 이에 승부를 다시 한 번 가르자는 목소리가 나오자 안정환은 "저는 은퇴한 지 8년 됐다. 추성훈은 그 8년간 운동한 사람이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고.
2년 만에 추성훈과 마주 앉은 안정환은 무릎이 닿기만 해도 느껴지는 위압감을 몸소 느끼며 "옛날보다 더 세졌어"라고 토끼 눈을 뜨고 놀란다.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온 힘을 쏟아낼 동갑내기들의 힘 대결에 꿀잼 관전이 기대되는 상황.
뿐만 아니라 또 한명의 동갑내기인 주장 이형택도 치열한 허벅지 씨름 대결에 도전장을 내민다. 하체 힘 하면 빠질 수 없는 '어쩌다FC'의 허벅지 1인자 이형택까지 나선 허벅지 씨름대결의 승자는 누가될지도 주목해야할 포인트다.
76년 동갑내기 전설들 안정환, 추성훈, 이형택의 허벅지 씨름왕을 가릴 JTBC '뭉쳐야 찬다'는 오늘(30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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