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 왓포드 공격수 이스마일라 사르 영입 임박.
영국 매체 '더선'은 리버풀이 왓포드의 세네갈 국가대표 공격수 사르 영입을 위한 이적 자금 준비가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공포의 삼각편대의 백업 역할을 할 공격수를 찾고 있는데, 윙포워드와 센터포워드 모두 소화가 가능한 사르는 매우 적합한 자원으로 꼽힌다.
왓포드는 사르의 이적료로 4000만파운드를 생각하고 있는데, 리버풀은 그 요구를 충족시킬 준비가 돼있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은 울버햄튼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와도 연결이 됐었지만, 트라오레보다 조금 더 다재다능한 사르를 우선 영입 타깃으로 변경했다. 또, 사르는 자신이 백업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큰 이견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트라오레느 많은 출전 시간을 요구할 수 있다.
사르는 최근 인터뷰에서 "리버풀은 정말 훌륭한 팀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팀에서 뛰고 싶어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공격의 한 축인 사디오 마네는 같은 세네갈 출신인 사르를 자신의 친동생처럼 여긴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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