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에두아르드 멘디 위해 입찰가를 올린 첼시.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첼시가 프랑스 스타드 렌의 골키퍼 에두아르드 멘디를 영입하기 위해 18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케파 아리사발라가 처분에 골치가 아프다. 기대만큼의 활약을 해주지 못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이번 여름 골키퍼 보강을 노리고 있다.
첼시의 레이더망에 걸린 선수가 세네갈 국가대표 멘디. 렌은 올시즌 멘디의 활약 속에 리그1 3위를 차지했다. 첼시는 멘디를 영입해 케파와 경쟁 체제를 구축하거나, 아니면 케파 대신 넘버1 자리를 바꿀 계산을 하고 있다.
첼시는 렌에게 처음 15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하지만 렌이 이를 거절했다. 그러자 첼시는 300만파운드를 올려 1800만파운드를 다시 제안하고 답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첼시는 AC밀란과도 케파 이적을 타진 중이다. AC밀란에는 어리지만 이미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유럽 최고 골키퍼 중 한 명인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있다. 첼시는 케파를 다른 조건과 묶어 돈나룸마를 데려오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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