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플랜에세 배제된 메수트 외질(31)이 김진수와 한솥밥을 먹을까.
영국 매체 '더 선'은 31일, 외질이 아스널과 계약을 1년 남겨둔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그 행선지가 중동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가 주급 25만8000파운드(약 4억800만원)를 제시했다고. 외질은 현재 팀내 최다인 35만 파운드(약 5억5000만원)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대표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 주역인 외질은 2013년 아스널 이적 후 올시즌 가장 적은 리그 18경기를 뛰었다. 지난 7월 이후로는 등 부상을 이유로 줄곧 명단 제외됐다. 아스널의 FA컵, 그리고 커뮤니티 실드 우승 현장을 함께하지 못했다.
알 나스르 외에도 터키 클럽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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