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우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에 첫 시즌 업데이트 '북풍(北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 '브룬'을 공개하고, 브룬을 중심으로 황제 '슈프라켄'에게 치명상을 입은 주인공 '제온'의 이후 스토리가 펼쳐진다. 또 운명 등급 신규 영웅 '네오미'를 비롯해 '도르카', '카일록' 등을 추가하고 새로운 성장 시스템인 '시그니처 포스'와 '영웅 각성 시스템'을 적용했다. '시그니처 포스'는 주요 운명 영웅을 강화하면 해당 국가에 속한 모든 영웅에게 버프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영웅들의 능력치를 더욱 강화시켜 다양한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밖에 계정 최대 레벨을 기존 55에서 60으로 상향 시키고 보유한 영웅들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염색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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