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윤시내가 철저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는 윤시내가 출연했다.
이날 윤시내는 "전세계로 나간다니까 더 떨린다. 한 시간 동안 여러분과 같이 할텐데 예쁘게 봐달라"고 인사했다.
특히 슬림한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한 윤시내는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윤시내는 "항상 관리한다. 일어나면 몸무게부터 체크한다"면서 "전날 많이 먹었다 싶으면 그 다음날 조절하고 그런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현재 40kg, 41kg 정도 된다. 인간 모이를 먹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과일과 견과류를 주로 먹는다. 때로 고기도 과식한다"면서 "음주는 안 한다. 목소리에 지장이 많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시내는 패션에 대해 "데뷔 때에는 책을 보면서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내가 디자인도 하고 그 다음부터는 디자이너 선생님께 부탁했다. 오늘 의상은 구입해서 입었다"라고 설명했다.
윤시내는 열성팬 때문에 난감했던 과거도 떠올렸다. 윤시내는 "평소에 무대에서 눈을 감고 노래하는 습관이 있다. 하루는 눈을 감고 노래하는데 한 총각이 올라가서 껴안고 뽀뽀하려고 했다"며 "그때 도망갔었는데 요즘은 우스갯소리로 기다려도 안 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사실 그때 충격이 아직도 남아서 그런지 무대에서 소리가 나면 흠칫한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고은아, SNS에 허세 부렸다 대망신…부끄러움에 절규 "무식하다 소문나"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와 1위 미쳤다' KIA 에이스 등극, 처절한 반성 덕분이었다…"내가 어떤 욕심이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