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 '인생(IN生)' 비주얼 티저를 통해 역대급 콘셉트를 예고했다.
이들은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에 방찬, 리노, 창빈, 현진의 개별 티저를 공개한데 이어 2일 0시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의 개인 이미지를 오픈했다.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은 "어디서 봐도 눈에 띄는 콘셉트에 도전했다. 전보다 더 강해진 스트레이 키즈를 표현하기 위해 비주얼 하나하나 섬세하게 신경 썼다. 특히 파격적인 메이크업과 헤어, 의상은 곡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번 노래와 콘셉트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새 노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티저 속 네 멤버는 견장과 체인이 장식된 독특한 디자인의 재킷을 입고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2D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한은 진한 메이크업과 멀티 헤어 컬러, 피어싱 등 화려한 스타일링을 이질감 없이 완벽 소화했다.
필릭스와 승민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표출했다.
푸른빛 렌즈를 착용한 아이엔은 한 쪽 아이홀에만 파란 선 메이크업을 더해 언밸런스한 매력을 선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9월 1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음반 '인생'을 발매하고 화려하게 컴백한다.
이들은 올해 6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 '고생(GO生)'을 통해 '마라맛 장르'의 진수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를 방증하듯 한터 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2만 7930장으로 자체 신기록 달성, 타이틀곡 '신메뉴(神메뉴)'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 돌파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스트레이 키즈는 그룹의 색을 더욱 짙게 덧입힌 신보를 통해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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