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SNS 중단 선언을 했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SNS에 "앞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SNS를 그만하려고 한다"며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다. 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다"며 "팬들과는 다른 방식의 소통 생각해보겠다"고 SNS 활동을 중단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이효리는 "그동안 늘 부족한 저를 보러 와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 물론 쓴소리 해주신 분들도 고맙다"며 자신의 SNS를 지켜봐준 팬들과 누리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 2016년 SNS 계정을 개설한 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비와 싹쓰리를 결성한 후엔 더욱 활발히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나 코로나19 시국 속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노래방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효리는 최근 '놀면 뭐하니?'를 통해 엄정화, 제시, 화사와 함께 새로운 걸그룹 환불원정대를 결성했다.
다음은 이효리 글 전문.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앞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구요(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네요. 우리 팬들과는 다른 방식의 소통 생각해볼게요.
그동안 늘 부족한 저를 보러 와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쓴소리 해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여러 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 굳건히 자기의 자리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