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코로나 공포에 다시 한번 일깨워진 경각심'
1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 두산의 경기, 두산과 한화 양팀 선수단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재활군에 머물던 한화 신정락이 프로야구 선수 중 첫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속팀 한화는 물론, 프로야구 전체에 비상이 걸렸다. 개최가 불투명 했던 이날 경기는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 정상 개최가 결정됐다.
다행히 대규모 확산은 막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경기에 나선 양팀 선수단은 코로나에 대응하는 최소한의 기본자세인 마스크 착용으로 다시 한번 경각심을 일깨웠다.
그라운드에 나선 김재환과 오재일, 마스크 착용 잘 됐나?
국민의례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선 한화 선수들은 물론이고
덕아웃에 있을 두산의 선수들도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주환, 마스크 착용하고도 수비 가능해요~
한화 하주석도 마스크를 바르게 착용!
수비에 나선 허경민, 안타를 지워내듯 코로나도 지우고 싶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타석에 나선 한화 최재훈
페르난데스는 안타를 치고 1루에 나가자마자 바로 마스크를 착용.
마스크를 쓰고 타석에 들어선 김재호의 날카로운 타격자세
마스크를 착용한 오재일, 더 집중이 잘 되네.
날카로운 스윙을 뽐낸 송광민의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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