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권에 든 제주 지역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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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저희 빌라에서 제 동생이 지금 막 보내온 영상이에요. 태풍 장난 아니네요. 방심했다간 큰일날 듯요. 모두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태풍으로 인해 매섭게 휘날리는 야자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황혜영은 엄청난 폭우가 내리고 있는 창밖 풍경도 공개했다. 황혜영은 "#태풍 #마이삭 #이름 만큼 무시무시하다 #야자수 뽑힐 듯 #코로나나 쓸어가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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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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