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뜬다.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20회에서는 생애 첫 관찰 예능에 나선 동해의 깜짝 놀랄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동해는 영어 공부 의지를 불태우며 의도치 않은 빅웃음을 선사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어 책부터 펼치는가 하면, 슈퍼주니어 멤버들과의 전화 통화 중 느닷없이 영어로 대답한 것. 뿐만 아니라 영어 과외까지 받는 등, 앞서 공개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는 사뭇 다른 일상이 중독성 강한 꿀잼을 안길 전망이다.
또한, 한강뷰를 바라보며 발지압 판 위에 올라선 동해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발지압에 한창이던 동해는 누군가와의 전화 통화 중 상대방의 깜짝 발언에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동해는 촬영 내내 '전참시' 카메라를 의식하고, 심지어는 스태프를 위한 과일까지 깎는 열정으로 관찰 예능에 적응하려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카메라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수 연발이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이날 함께 출연진으로 나선 슈퍼주니어 은혁은 "세수를 해도 이렇게(?) 해야지!"라며 예능 신생아 동해를 위한 상상초월 스파르타 교육에 나섰다는데. 은혁의 예능 교육열을 지켜보던 예능신 규현은 결국 "방송 접자!"라고 외쳤다고 전해져 포복절도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동해의 폭소 만발 예능 적응기를 만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20회는 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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