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배수지와 남주혁의 톡톡 튀는 매력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이스토리)에서 각자 꿈을 두고 "못 할 건 뭐야?"라고 외치는 서달미(배수지 분), 남도산(남주혁 분)의 젊은 패기를 예고한 것.
영상 속 당당한 커리어 우먼 차림을 한 서달미는 사뭇 비장한 표정으로 무대 위에 등장한다. 마치 스티브 잡스가 된 것 마냥 멋지게 프레젠테이션을 해내는 그녀의 자아도취는 귀여운 광대미소를 자아낸다. 남도산 역시 지적인 안경 너머 눈을 빛내며 코딩에 열중, 가볍게 손을 풀고 막힘없이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렇게 "세상을 바꿀 CEO"를 꿈꾸는 서달미,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남도산, 자신들의 빛나는 미래를 상상한 두 사람은 "그건 바로 나"를 외치며 한껏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곧바로 두 청춘의 현실 모습이 비춰져 귀여운 웃음을 유발한다. 방안에서 홀로 프레젠테이션을 연습하는 잠옷 차림의 서달미와 에러(Error)창이 뜨자 애꿎은 컴퓨터 본체만 붙잡고 때리는 남도산, 자신만만한 미소를 내비친 두 풋내기 청춘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이처럼 아직 가진 것도, 이뤄낸 것도 없는 두 사람이 'CEO', '개발자'라는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얽히고설키게 될지, 파란만장할 청춘 코딩 로맨스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메인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오는 10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