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폴 포그바(맨유)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 더선은 3일(한국시각) '포그바는 아내 줄레이, 아들과 함께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포그바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가족과 함께 격리 생활을 하고 있다. 포그바의 아내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포그바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이 알려졌다. 포그바는 프랑스 대표로 9월 유럽축구연멩 네이션스리그 A매치를 앞두고 있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소집 전 차출 선수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포그바는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는 곧바로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포그바는 우리 계획 안에 있었다. 마지막에 바꿨다"고 말했다.
포그바는 14일 동안 자가 격리 치료에 돌입했다.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포그바는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다. 포그바는 아들과 함께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포그바의 아내 역시 '집에서 비타민D를 섭취했다. 우리는 훨씬 나아졌다. 우리를 돌봐준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더선은 '포그바는 코로나19 영향을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전 코로나19 완치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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