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잠정하차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정하차 했다"고 전해왔다. 이들은 "하차가 맞다. 함소원 측이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최근 함소원 진화 부부가 방송에서 보이지 않은지 3주가 지났다. 때문에 네티들 사이에서는 '두사람이 하차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제작진은 "하차는 아니다"라고 설명했지만 의문은 계속 제기됐고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을 TV CHOSUN 대표예능으로 자리잡는데 일등공신이다. 이들의 활약을 통해 '아내의 맛'은 지상파 예능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때문에 이들의 하차가 더욱 충격으로 다가오는 상황이다.
하차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방송에서 육아 등의 문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시청자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가 자주 노출됐고 일부 네티즌들은 함소원의 개인 SNS까지 찾아가 악성댓글을 달기도 했다.
급기야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진화가 중국으로 돌아갔다"고 주장하는 이까지 등장했다. 때문에 '함소원 진화 부부가 결별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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