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교외에 있는 한 도시에서 사망한지 181년된 전직 시장의 심장이 발견됐다.
2일(현지 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벨기에 동부 베르비에시(市)에 있는 한 분수대에서는 사람의 심장이 담긴 작은 상자가 분수대 안에서 발견됐다. 분수대를 보수하던 중 잠겨 있는 상자에 있는 심장이 발견된 것이다.
심장은 이 도시의 이 도시의 초대 시장을 지낸 피에르 다비드의 것이다. 보관함의 겉면에는 '1883년 6월 25일 피에르 다비드의 심장을 장엄하게 이 곳에 안치한다'고 새겨져 있었다.
다비드는 1798년부터 자신이 사망한 1839년까지 이 도시의 시장을 지냈다. 사후 시 당국은 유족의 동의를 얻어 다비드의 심장을 별도로 보관해 왔다. 이후 1883년 분수대가 완공되자 시 당국은 그 안에 다비드의 심장을 보관했다.
현재 다비드의 심장 보관함은 시내 미술관에서 전시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