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자택 무단 침입 피해를 호소했다.
진재영은 자신의 SNS에 "너무 놀라 가슴이 덜컹했다. 누군가가 허락 없이 내 집에 들어와 사진까지 찍는다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을까. 종종 그런 분들이 계셨지만 요즘 같은 거리두기 시기에 오늘은 많이 씁쓸하다"고 밝혔다.
진재영은 지난해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 럭셔리 제주도 라이프를 공개했다. 산방산이 집 앞에 있는데다 개인 수영장까지 있는 진재영의 집은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재영은 1995년 '아이비' CF로 데뷔,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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