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48세의 나이에도 탄력이 넘치는 복근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6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하기 싫고 아침밖에 시간이 없어서 타바타 10분 겨우 하고 뻗어서 복근 설렁설렁 3세트 하고 끝"이라며 "못하겠어요. 운동쟁이 저도 이러니 정말 요즘 운동챙기기 쉽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역시 운동은 손 놓으면 안된다는 걸 큰 교훈으로 얻네요. 유산소는 좀 챙겼는데 근력 운동은 원래만큼 못하니 바로 힘없고..몇일 안했다고 스트레칭 하다가 다리 찢어질뻔하고 난리"라며 꾸준한 운동의 힘듦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빨리 빨리 모든게 좋아져서 운동도 하고 밖에서 걷기도 맘껏하면 좋겠네요"라며 "시간도 없고 죽어도 하기 싫고 하실 땐 짧게 치고 빠지기 하세요. 유튜브 검색하면 정말 정말 많이 나와요. 내 수준에 맞는거 검색해서 12~15분이라도 꼭 하시고 스트레칭 꼭 하시구요. 그것도 힘들면 3분 플랭크 꼭꼭 하세요. 3분은 할수 있잖아요"라며 운동 팁을 전했다.
최은경은 현재 일주일간 '흰색 음식 안먹기' 도전에 들어간 상태. 최은경은 "화이트 푸드 꺼져 프로젝트는 내일이 끝입니다"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최은경은 올해 48세의 나이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하며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다.
한편 최은경은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그는 1998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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