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운영하는 가천갤러리에서는 9월 한달간 '제2회 김정아화실 회원전'을 개최하고 있다.
'동행'이라고 이름붙인 이번 전시회는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김정아화실'의 회원인 김정아, 김종갑, 이영성, 임진영 등 총 4인의 작가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푸근한 마을의 풍경을 그린 수채화와 빗물을 머금은 연꽃 유화 등 주변의 익숙한 풍경과 정물을 작가들이 따뜻한 색채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 참여하고 있는 임진영 작가는 가천대 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로, 취미 활동으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와, 지난 7월에는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서 입선을 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임 간호사의 수상작 '사랑하는 동안에'를 포함한 그의 작품도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 25일까지 개최된다.
한편, 가천갤러리는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보호자, 임직원 등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을 통한 휴식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전시 개최를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갤러리를 이용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 -
'시험 주관사 저격' 안선영, 역풍 맞고 사과.."감정적으로 글 올려, 제 잘못" [전문]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