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연패 탈출에 성공한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NC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롯데전에서 14대2로 이겼다. 타선이 1회에만 10점을 뽑으며 폭발했고, 선발 투수 송명기가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3승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3연패 중이었던 NC는 1승을 추가, 시즌 전적 58승3무37패가 됐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초반부터 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해서 빅이닝을 만들었다. 송명기도 5이닝 동안 2실점 했지만, 좋은 피칭을 했다. 주중 첫 경기를 승리해 기분 좋게 한 주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연패를 끊어줘 고맙고, 잘 이겨냈다"고 말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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