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C 김원희와 현주엽이 첫 만남부터 환상의 티키타카 호흡을 뽐냈다.
오는 9일 저녁 안방 극장을 찾아오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김원희와 현주엽은 각각 의뢰인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상담부장과 추적을 도맡는 총괄팀장으로 출연한다.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언니' 김원희와 최근 농구계에서 방송계로 전격 이적, 예능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대세 현주엽이 과연 어떤 케미를 보여 줄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현주엽은 특별한 '먹가방'을 준비, 그 안에 의뢰인의 추억이 깃든 간식을 꽉 채워 왔다고 해 어떤 것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유발한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김원희와 현주엽은 첫 호흡임에도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이전 한 방송을 통해 이미 친분이 있었던 두 사람은 서로를 반기며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하지만 화기애애함도 잠시, 김원희가 "철이 없어서…"라며 현주엽의 흑역사를 폭로하자 이후 현주엽은 "옛날 사람"이라고 응수했고, 이후에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티키타카 맞대결이 이어졌다고 해 꿀잼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은 현란한 핑퐁 토크에 정신없이 양쪽을 번갈아 보던 나태주에게 "태주 어디 봐?", "누구한테 잘 해야 되는지 알겠지?"라며 양보 없는 서열 다툼으로 혼을 쏙 빼놓았다는 후문.
김원희와 현주엽의 꿀잼 티키타카 케미는 오는 9일(수)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