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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들을 잃은 아픔을 봉사활동으로 극복했다는 배우 이광기. 아들을 떠나보내고 지진으로 피해를 받은 아이티에 무작정 봉사활동을 다녀왔던 것이 시작이었다고 한다. 이 날 방송에서 이광기가 아이티에 있을 당시 아들이 꿈에 나타났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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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광기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트로트가수 박구윤이 스페셜 엠씨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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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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