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돌멩이'(김정식 감독)의 주인공, 김대명의 역대급 연기 도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격적으로 추석 시장에 합류하며 관객 몰이에 나설 영화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대명의 역대급 연기 도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마약왕' '골든슬럼버' '해빙' 등, 그리고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까지 관객들에게 천의 얼굴을 자랑하며 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었던 그가 '돌멩이'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인생에 기록될 인물을 탄생시켰다. 바로 '돌멩이'의 주인공 석구다. 석구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로 그동안 그가 연기했던 인물들과는 명확한 차별점을 가진다. 김대명은 석구를 연기하기 위해 특정한 레퍼런스를 찾기보다 자신의 8살 시절을 떠올리며 연기했다. "8살 때 제 모습과 석구와의 교집합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8살 김대명이 기뻤을 때, 친구들과 싸웠을 때, 어른들에게 혼났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석구를 연기했다"고 말하며 그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자신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과정을 김대명은 눈빛, 숨소리, 표정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들을 스토리 안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9월 30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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