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입대를 앞둔 가수 김호중이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9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저를 통해 "이 자리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신 분들.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바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습니다. 항상 #고맙소 #살았소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신곡 '살았소' 가사를 공개했다.
'살았소'는 지난 5일 공개된 첫 정규앨범 '우리家'에 포함되지 않은 스페셜 트랙으로, 김호중을 노래할 수 있고 버틸 수 있게 해준 모든 사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특히 제목만으로도 감동을 안기는 건 물론, '당신 덕분에 난 살았소.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당신이라서 감사해.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당신이라서 내가 살았소'라는 가사는 팬들에게 깊은 감동도 선사하고 있다.
앞서 김호중은 '우리家'를 통해 다양한 히스토리가 담긴 풍성한 15개 트랙으로 전 세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했고, 더블 타이틀 '만개'와 '우산이 없어요'는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트바로티'의 저력까지 뽐낸 바 있다.
오직 팬들을 위한 선물이 되어줄 김호중의 '살았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10일 서초구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다음은 김호중 인스타그램 전문
저를 이 자리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신 분들..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바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습니다.
항상 #고맙소 #살았소 사랑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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