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스타그램에 음란 동영상을 올려 논란에 휩싸인 여행 정보 소개 채널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9일 끝내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오후 치료를 받던 서울 용산구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조 대표는 이달 1일 오전 11시 2분께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후,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은 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는 발견되기 직전 인스타그램에 "모두에게 너무 미안하다. 이제 더는 그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고, 내 갈 길로 떠나려고 한다"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8월 29일 '여행에 미치다' 공식 인스타그램 올린 강원도 평창의 '양떼목장' 관련 게시물 중 성관계 영상을 올려 비난을 받았다. 당시 조 대표는 "해당 영상은 트위터에서 다운로드한 영상이며 직접 촬영하지 않았다. 회사에 큰 피해를 끼쳐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