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미니스톱이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말 차단막을 전 점포에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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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으로부터 고객과 경영주, 아르바이트 사원을 보호하기 위해 비말 차단막 설치를 결정하고 12일까지 전 점포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비말차단막 설치에 드는 비용은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
비말 차단막은 결제 도중 비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장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모양으로 직원과 고객이 마주 보는 계산대 사이에 설치된다. 또한 가림막 하단으로 공간이 있어 현금이나 카드를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들어 결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미니스톱 영업지원팀 김종철 팀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에 전 점포에 비말차단막을 설치하게 됐다."라며 "고객과 경영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심하고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관리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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