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바르셀로나행 가능성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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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의 노쇠화로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를 찾고 있다. 타깃은 분명하다. 라우타로다. 라우타로는 올 시즌 인터밀란의 공격을 이끌며 자신의 기량을 폭발시켰다. 리그에서 20골을 넣었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고 싶은 라우타로 역시 바르셀로나행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협상은 지지부진했다. 인터밀란은 라우타로를 쉽게 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최근에는 아예 협상 테이블이 닫혔다. 하지만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라우타로의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 담당자와 다시 대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화 미팅에 이어 직접 스페인으로 날아가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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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가 바르셀로나 이적에 큰 관심을 보이는만큼, 관건은 개인 협상이 아닌 이적료가 될 전망이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쿠만 신임 감독의 요청에 의해 멤피스 더파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더파이가 영입된다면 라우타로 영입은 사실상 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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