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 '인생(IN生)'(인생)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음반 제작기가 담긴 '스트레이 키즈 [인트로 "인생"]'을 오픈했다.
멤버들은 영상을 통해 신곡 비하인드, 컴백에 임하는 각오 등 신보를 준비하며 겪었던 설레는 감정들을 들려줬다.
리더 방찬은 "숨기지않은 '生'(생)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고 라이브 인 라이프(Go Live In Life)'하겠다는 다짐을 앨범명에 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은 "첫 정규 음반 '고생(GO生)'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앨범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타이틀곡 '백 도어'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창빈은 "박진영 PD님께 직접 연락이 왔다. '얘들아 이번에 노래 정말 잘 만들었다'라고 해주셨다. 자신 있다. 다 같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당찬 포부를 다졌다.
또 "'백 도어'는 스트레이 키즈가 어떻게 놀고, 어떻게 음악을 하고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를 표현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방찬은 "'神메뉴'(신메뉴)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멤버들과 함께 '백 도어'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神메뉴'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를 맛보고 궁금해진 사람들에게 '뒷문으로 따라와, 우리가 제대로 보여줄게'라고 말하는 패기를 담았다"며 전작과의 유기성을 설명했다.
현진은 신곡 안무에 관해 "시안 영상을 보고 충격 받았다. 신기했고 힘이 엄청났다. 연습을 하면서 실력이 는 것 같다"라고 밝혀 '무대 맛집' 스트레이 키즈의 퍼포먼스를 기대케 했다.
아이엔은 한껏 들뜬 표정으로 "이렇게 스케일이 큰 뮤비는 처음이다"라고 전해, 신곡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 새 노래 '백 도어'로 더 강렬해진 '마라맛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거부할 수 없는 중독성을 가진 이 노래는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14일 오후 9시에는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 유튜브, 트위터를 통해 '온라인 언베일 : 인생'을 온라인 생중계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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