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명수가 이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N차트' 코너에서는 '이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은 "이혼이 월간 8700여건, 연간 11만 건이라고 하더라. 연간 결혼하는 커플이 17만 건이니까 이혼율이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전 이혼 생각 안 한다"면서 "내가 이 친구를 꼬시기 위해 노력했던 것을 생각하면 갑자기 도둑놈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러면 안 되겠구나 깨닫는다. 또 연예인이니까 동네방네 사진 나오는 거보면 죽어도 이혼은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며 이혼 생각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박명수는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민서 양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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