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공격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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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올 여름 당면 과제 중 하나는 최전방 공격수다. 해리 케인 외에 이렇다할 자원이 없다. 이미 지난 시즌 토트넘은 케인 부재시 어려움을 톡톡히 겪은 바 있다. 에밀 호이비에르, 맷 도허티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에 힘을 더한 토트넘이지만, 최전방 공격수만큼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폿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토트넘은 토리노의 안드레아 벨로티 영입을 시도했다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임대 후 향후 5000만유로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넣어 토리노에 제안했지만, 토리노는 완전이적 외에는 관심이 없어 거절했다. 벨로티는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활약한 검증된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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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벨로티 영입에 실패한 만큼, 다음 타깃을 찾고 있다. 현재로서는 나폴리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가 유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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