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세븐틴이 또 한번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15일 일본 오리콘은 세븐틴의 일본 미니2집 '24H'가 오리콘 주간앨범랭킹(7~13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4H'는 발매 첫주 24만자의 판매량을 돌파하며 1위에 올라섰다. 세븐틴이 미니앨범으로 발매 첫주 판매량 20만장을 달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세븐틴은 미니6집 '유 메이드 마이 던', 정규 3집 '언 오드', 미니 7집 '헹가래'에 이어 '24H'까지 4개 앨범을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려놓으며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세븐틴의 일본 타이틀곡 '24H'는 시계 시침과 분침처럼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어도 언젠가는 운명처럼 꼭 만나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세븐틴은 특유의 환상 퍼포먼스로 '무대장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보컬 유닛의 '바람개비', 퍼포먼스 유닛의 '247', 힙합 유닛의 '칠리', 초동 판매량 109만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헹가래' 수록곡 '같이가요' 등 5곡이 수록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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