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오후 산책 함께하는 컬리와 샌디"라며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유하거나, "뒤 늦은 자가 격리 끝은 와이프를 위해 생일 저녁 식사"라며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전경 등을 찍어 올리면서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방송인 사유리의 개인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엉동이TV'에서도 로버트 할리의 흔적을 볼 수 있었다.
이날 사유리는 방송 말미에 절친인 로버트 할리를 깜짝 소환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할리 씨가 히로뽕(필로폰)을 해서 저는 할리뽕이라고 혼자서 부른다. 할리 씨 앞에서 부르면 안 된다. 제가 몰래 할리뽕이라고 부르고 있다. 제가 할리 씨를 아내보다 더 많이 체크하고 있다. '지금 뭐하세요?', '누구랑 같이 있어요?', '왜 연락이 없어요?', '잘못한 거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나쁜 사람이랑 같이 있는 거 아니에요?' 등의 질문을 하며 제가 감시하고 있다. 그리고 조금만 더 이상하면 경찰에 신고하려고 한다. 좋은 친구죠?"라며 미소 지었다.
이에 로버트 할리는 "나 하리뽕이라고???????잉 ㅋㅋㅋㅋ 신고하지 말고 착하게 살고 있어요 ^^"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유리는 "할리뽕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해요"라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로버트 할리는 지난해 3월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 1g을 A씨와 함께 투약하고 이후 홀로 자택에서 한 차례 더 투약해 기소됐다. 당시 재판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마약류치료강의 수강 40시간과 증제 몰수 및 추징금 70만 원도 명령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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