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유퉁이 8번의 결혼과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언급 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유퉁이 출연했다.
이날 유퉁은 8번의 결혼에 대해 "사람들이 제게 '이혼이 너무 쉽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는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만큼 위대한 게 없다. 제가 살아가는 이유다. 사랑이 3년, 5년 되면 식는다. 다른 사람들은 각방을 쓰지만 저는 상대 인생이 더 중요해 헤어지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헤어졌지만 자식이라는 끈이 있다. 헤어지고 싶다고 하면 바로 '오케이'라고 한다. 저는 사람을 달래지 못 한다. 그저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한다"고 이야기했다.
유퉁은 악플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저도 악성 댓글이 수십만 개 달린다. 악성 댓글 신경 안 쓴다"고 답했다.
유퉁은 유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편집과 자막이 없는 '누드 콘텐츠'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하루에 3개 이상의 영상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유퉁은 "내 신상을 얘기하면 이혼한 횟수에나 관심이 있지 기러기 아빠로 딸내미를 건사해야 한다는 고민에 대해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더라. 기사가 아닌 내 입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유튜브를 하게된 계기를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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