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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너의 목소리가 들려',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한 아역 배우 출신 연기자 정민아는 방송 아이템 발굴을 위해서라면 전국 방방곡곡 산간 오지도 불사하는 열혈 방송 작가 신아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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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첫사랑 오빠에게 집 담보로 빚보증을 섰다가 아빠와 이혼하고 집을 나간 엄마 때문에 어려운 유년기를 보낸 아리는 사랑을 믿지 않는 '비혼주의자'에 조기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이 되기로 결심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하루아침에 인생 계획이 송두리째 날아갈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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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PD 출신 방송 제작사 대표 아버지와 재력 있는 친정을 둔 어머니 덕분에 유복하게 자란 준수는 미국 명문 의대를 그만두더니 갑자기 전공을 경영학으로 변경, 귀국 후 온라인 식료품 배송 스타트업을 창업해 승승장구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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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여 준 팔색조 배우 정헌이 과연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혜미, 정민아, 최웅, 정헌 주연의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기막힌 유산'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