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윤승아가 장기기증을 인증했다.
윤승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장기기증. 저의 마지막이 다른 누군가의 시작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기기증 등록을 인증한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의 뜻깊은 인증에 팬들은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장기 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환자는 4만253명이다. 그러나 인구 100만명당 뇌사 기증률은 8.68명으로 스페인(48.9명), 미국(36.9명)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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