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가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미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블랙 밀착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완벽한 S라인 몸매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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