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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숙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지수는 "싫어하는 음식은 알레르기가 있는 척하고 안 먹는다"며 귀여운 편식 노하우를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맛남의 광장' 애청자인 지수의 어머니는 편식을 교정해가는 김희철처럼 입맛을 개선해오라고 당부했다고. 김희철은 지수의 편식 습관을 물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리고는 본인이 시래기 요리로 밥 두 공기를 비웠다고 말하며 편식을 고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실제 점심 식사에서 지수는 시래기 요리로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워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과 지수를 '편식 남매'에서 '시래기 남매'로 변화시킨 마성의 시래기 레시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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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시래기 요리 대결에서는 김희철과 지수가 팀을 이뤘다. 시래기 썰기에 나선 지수는 서툰 칼질로 난항을 예상케 했다. 김희철은 지수의 칼질을 보고 본인의 과거를 회상했고, 백종원에 빙의한 듯 시범을 보여주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뽐냈다. 한편, 김희철의 도움으로 무난하게 요리를 하던 도중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지수가 레시피에 없던 내용을 김희철에게 잘못 전달한 것. 이상함을 느낀 김희철이 그 내용이 어디에 쓰여 있었냐고 되묻자 지수는 "꿈인가..?"라고 태연하게 대답하는 등 신흥 요리 빌런의 등장을 예고했다. 위기에도 초긍정 마인드를 보여주는 지수와 이에 당황한 김희철의 환장(?) 케미는 17일(목)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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