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이시언이 특별한 도전을 위해 먼 길을 떠난다.
박나래는 LA에서의 실패로 인해 뼈아픈 기억으로 남은 '집라인'에 재도전하기 위해 하동으로 향한다. 그녀 앞에 하동과의 깊은 인연을 지닌 이시언이 깜짝 등장, 박나래의 방문 소식을 듣고 몰래 찾아와 놀라움을 안긴다고. 간만의 만남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것도 잠시, 이내 "술 안 취한 너랑 있으니까 어색하다"라며 장난을 치는 이시언과 지지 않고 맞받아치는 박나래가 티격태격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타지에서의 동행을 시작한 박나래와 이시언은 집라인 도전에 앞서 마지막 식사에 나선다. '무지개 회원' 입사 동기인 두 사람은 식사 도중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 반년 동안 극존칭을 사용하던 어색한 모습을 떠올리며 새로운 감회를 전한다고. 멋쩍었던 과거와는 달리, 끊이지 않는 티키타카로 '친남매' 케미를 뽐낸다고 해 기대감이 더해진다.
도전의 시간이 가까워지자 이시언은 "나는 줄 없이도 타"라고 허세를 부리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어느새 겁에 질린 박나래에 동화,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여 과연 두 사람이 무사히 집라인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박나래와 이시언의 특별한 도전은 내일(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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