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03년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인수한 이래, 첼시는 이적시장의 큰 손으로 군림했다.
재능 있는 선수들을 긁어 모았다. 이 중 대박을 친 선수들도 있지만, 첼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떠나는 선수들도 많았다. 임대로 떠난 선수도 있고, 완전 이적을 택한 선수들도 있다. 첼시를 떠난 후 스타가 된 선수들도 제법 많다.
올 시즌 첼시는 또 한번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 카이 하베르츠를 비롯해,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벤 칠월, 티아구 실바 등을 영입했다. 우승을 위해서다. 하지만 우승을 위해, 조심해야 할 선수들이 있다. 바로 첼시에 칼을 겨눌, '첼시 출신' 선수들이다.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는 첼시 출신 선수들이 무려 25명이나 된다. 이 25명은 무려 18개팀에 골고루 포진해 있다.
윌리안, 다비드 루이스, 에디 은케티아가 뛰고 있는 아스널, 미치 바추아이, 패트릭 반 얀홀트, 개리 케이힐이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등 특급 선수들도 있다. 재밌는 것은 첼시 출신 감독도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에버턴 감독 둘이나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이용식, '사위' 원혁 반대한 진짜 이유 밝힌다..♥이수민 눈물 펑펑(사랑꾼) -
효린, 응급 상황→병원 이송 후 근황..."이전보다 많이 좋아져, 걱정 말라"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했냐" 서인영, '돌돌싱 쉽다' 악플러 향해 날린 돌직구 -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소파 행방 묻자…“전부 당근했어요” 쿨한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