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놀면 뭐하니?'의 '지미 유'가 '환불원정대'의 매니저를 확정하고 신입 매니저와 계약서를 작성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입 매니저의 계약서 속에는 '구속, 묵언수행' 등 어디서도 보지 못한 단어들이 속출해 '지미 유'를 당황케 만드는가 하면 운전대를 잡은 신입 매니저가 '지미 유'를 태우고 갑자기 경찰서로 향했다고 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에서는 '지미 유'(유재석)가 뽑은 매니저와 환불원정대의 공식적인 첫 만남이 공개된다.
'지미 유'는 자신이 뽑은 신입 매니저와 계약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 매니저는 형형색색의 형광펜과 매니저 맞춤 가방을 메고 등장해 '지미 유'를 흡족하게 만들었다고.
'우롱차'를 좋아하는 신입 매니저에게 '현미녹차'를 준 '지미 유'. 차를 마신 신입 매니저에게 '지미 유'는 "우롱차 어때요?"라고 물었고, 그는 맛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지미 유'는 우롱차가 아닌데도, 우롱차 맛을 느끼는 신입 매니저를 향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는 전언이다.
신입 매니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계약서에서 눈을 떼지 않으며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는데, 그가 쓴 계약서에는 '구속', '묵언수행' 등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계약서만큼 신박한 단어들이 등장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신박기획'의 입사 선물로 '지미 유'가 준비한 스케줄러와 아기호랑이 셔츠를 받은 신입 매니저는 '지미 유' 앞에서 과감하게 옷을 갈아입는 대범함을 보여주기도.
신입 매니저는 '지미 유'와 첫 스케줄인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만남을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신입 매니저는 멤버들의 픽업까지 생각하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어딘가 불안한 느낌을 지울 수 없던 '지미 유'.
신입 매니저에게 예상치 못한 문제(?)가 있었던 것. 우여곡절 끝에 출발을 했지만 갑자기 경찰서로 진입하는 신입 매니저로 인해 차안은 아수라장이 됐다는 후문이다.
'환불원정대' 멤버들을 만나기 위한 첫 스케줄 중 갑자기 경찰서로 향한 신입 매니저의 문제(?)는 과연 무엇일지 오늘(19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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