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라이부르크가 슈투트가르트를 제압했다. 정우영과 권창훈은 함께 뛰며 팀승리를 합작했다.
프라이부르크는 19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정우영이 선발로 나섰다. 골문은 뮐러가 지켰다. 귄터, 하인츠, 리엔하르트, 슈비트가 포백을 구성했다. 회플러가 중원에 나섰다. 2선에는 그리포, 휠러, 정우영, 살라이가 출전했다. 페테르센이 원톱이었다. 권창훈은 벤치였다.
전반 8분 프라이부르크가 첫 골을 넣었다. 살라이의 크로스를 페테르센이 그대로 헤더로 마무리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26분 추가골을 넣었다. 페테르센이 힐킥으로 슈팅했다. 골키퍼가 쳐냈다. 쇄도하던 살라이가 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3분 프라이부르크는 쐐기골을 박았다. 그리포가 골을 넣었다. 후반 18분 정우영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휠러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상대 수비수가 골문 앞에서 걷어냈다. 어시스트가 아쉽게 날아가는 순간이었다.
슈투트가르트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후반 26분 칼라드지치, 후반 36분 와망기투카가 연속골을 넣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권창훈은 후반 32분 살라이를 대신해 교체로 들어갔다. 정우영은 후반 43분까지 뛰고 교체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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