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어떤 선수에게도 개인적으로 손가락질을 하지 않을 것."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020~2020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1대3으로 패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맨유의 전설 게리 네빌은 린델로프를 약하다고 평가했다. 솔샤르 감독이 경기 뒤 린델로프를 향한 비판에 대답했다. 솔샤르 감독은 선수에 손가락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맨유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26분에는 페널티킥으로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크리스탈팰리스의 아예유가 슈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린델로프가 수비하다가 팔을 사용했다. 비디오 판독(VAR) 결과 핸드볼 반칙. 페널티킥 키커로 아예유가 나섰다. 맨유의 데 헤아 아예유의 킥을 막아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좋은 찬스를 놓치는 듯 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주심은 다시 페널티킥을 지시했다. 데 헤아가 킥보다 먼저 움직였다는 것. 이번에는 키커로 자하가 나서 득점을 완성했다.
경기 뒤 솔샤르 감독은 "우리 모두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 더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이번 경기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었던 만큼 상대를 잘 막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어떤 선수에게도 개인적으로 손가락질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우리가 이것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