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더보이즈가 컴백을 알렸다.
더보이즈는 21일 오후 4시 미니5집 '체이스(CHAS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들은 "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고 고민됐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이번에도 자신있다. 좋은 앨범을 갖고 나왔고 멋있는 퍼포먼스가 준비돼있다. 애정 부탁드린다"고 운을 뗐다.
더보이즈는 2017년 12월 '소년'으로 데뷔한 뒤 '라이트 히어(Right here)' 'D.D.D' '리빌(REVEAL)' 등을 발표하며 주목받아왔다. 그리고 Mnet '로드 투 킹덤'에서 출격과 동시에 탄탄한 스토리라인의 퍼포먼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트리플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레전드 무대를 만든 끝에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큐는 "높은 벽 같은 느낌이었는데 미션을 하나하나 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만큼 더보이즈의 컴백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리빌'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체이스'는 사랑을 추격하는 심(心) 스틸러 더보이즈의 치명적이고 강력한 변신을 담은 앨범이다. 켄지, 코치 앤드 센도, 앤디 러브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유명 프로듀서진이 대거 참여했다.
타이틀곡 '더 스틸러'는 중독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구성이 돋보이는 컨템포러리 힙합장르의 곡이다. 마음을 훔치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모티브로 했으며 Mnet '로드 투 킹범'에서 호흡을 맞춘 안무가 백구영이 총괄 퍼포먼스 디렉터로 나섰다.
작사를 맡은 선우는 "곡의 포인트가 반전미다. 반전미가 돋보일 수 있도록 신경써서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더 스틸러'의 프리퀄 '샤인 샤인(Shine Shine)', 독특한 라인의 팝 R&B '인새니티(Insanity)', 선우가 작사에 참여한 '메이크 오어 브레이크(Make or Break)', '로드 투 킹덤' 파이널 곡 '체크메이트' 등 6곡이 수록됐다.
더보이즈는 컴백을 앞둔 19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 더보이즈는 "데뷔 전부터 목표 하나가 단독 콘서트였다. 좋은 시간이었다. 더비(더보이즈 팬클럽)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다만 더비들과 같은 지붕 아래서 같이 호흡하지 못한 게 아쉽다. 팬분들이 댓글이나 채팅창을 통해 응원을 보내주셔서 우리도 더 즐겁게 했다"고 말했다.
더보이즈는 이날 오후 6시 '체이스'를 발매, '더 스틸러'로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멤버들은 "'로드 투 킹덤' 이후 컴백이라 부담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설렘가 기대가 더 컸다. '로드 투 킹덤'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콘셉트라 걱정도 됐지만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즐거웠다. 11명 모두 심스틸러로 변신했다.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 등에서 확실한 변신을 인정받고 싶다.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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