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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 시장 내내 토트넘(잉글랜드)과 라치오(이탈리아) 링크설이 끊이지 않았다. 여기에 레스터시티가 가세한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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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토트넘 매체인 HITC는 "토트넘의 라이벌 구단이 '1200만 파운드 타깃(김민재)'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토트넘이 유리한 상황"이라고까지 보도하며 영입전에 불을 붙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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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을 인용해 '손흥민이 대니얼 레비 회장에게 국가대표 동료인 김민재를 영입하라고 권했고, 김민재 영입이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는 의견도 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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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의 관심은 토트넘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왜냐하면 레스터시티는 매우 야망 있는 팀이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무리뉴 감독에게 도전할 수 있는 팀이기 때문'이라면서 현재까지는 김민재 영입전에서 토트넘이 레스터시티보다 앞서 있다고 진단했다. 토트넘은 큰돈은 쓰지 않겠다는 분위기다. 올시즌 토트넘은 미드필더 호이비에르를 1500만 파운드에, 골키퍼 조 하트를 FA로, 그리고 풀백 맷 도허티를 13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