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화 이글스가 갈 길이 바쁜 두산 베어스를 꺾고 완승을 거뒀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5대1로 이겼다. 선발 투수 장시환이 6이닝 5안타(1홈런) 1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고, 송광민은 4타점을 쓸어담았다.
0-0 팽팽한 투수전 속에서 한화는 4회말 최재훈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송광민의 3점 홈런으로 4-0 리드를 잡았다. 이후 8회말 송광민이 쐐기 타점까지 올리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경기 후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은 "장시환이 선발 대결에서 훌륭한 투구로 대등한 활약을 펼치며 제 역할을 해줬고, 불펜들도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켜냈다. 하주석이 기습번트 안타로 공격의 활로를 열어줬고, 최재훈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선취점을 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리고 송광민이 홈런으로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승기를 잡았다"고 선수들을 칭찬하며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준 선수들 덕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 -
'시험 주관사 저격' 안선영, 역풍 맞고 사과.."감정적으로 글 올려, 제 잘못" [전문]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