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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전현무와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는 문가영은 멤버들과 환상의 케미뿐 아니라, 역사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공감하는 모습으로 게스트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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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문가영은 현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드는가 하면, 한자도 척척 읽어내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역사서의 내용을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등 엘리트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한 발짝 물러나 설민석과 멤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배움의 자세가 훈훈함을 더했다. 또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부분을 짚어주거나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들을 설명하는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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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은 '여신강림'에서 쌩얼을 죽어도 들키기 싫어하는 메이크오버 여신 임주경 역을 맡았다. 임주경은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화장의 힘으로 극복하며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는 인물로, 초긍정에너지를 지닌 해맑은 여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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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에 아역배우부터 시작한 문가영은 이미 연기경력이 10년을 넘은 중견배우에 가깝다. 특히 2013년 KBS2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에서 막내딸 왕해박 역할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리고 성년이 돼서는 곧장 주연 대열에 들어서 '위대한 유혹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의 주연을 맡았고 승승장구 중이다. 하지만 그가 한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뇌섹녀' 이미지말고도 성장하는 연기력을 보여줘야한다. 항상 '신데렐라' 캐릭터를 연기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웹툰으로 초대박을 터뜨린 작품 '여신강림'에서 문가영이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