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19년 8월, 17년만에 브라질 리그로 돌아가 큰 화제를 뿌렸던 다니 알베스(37·상파울루)가 13개월만에 유럽 리턴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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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22일자 보도에서 알베스가 상파울루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미 떠나겠다는 의사를 구단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알베스는 상파울루 구단 내부의 복잡한 정치적 이슈와 일부 강성팬들의 비난에 떠날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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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라이트백의 대명사인 알베스는 상파울루로 이적하기 전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었고, 그 이전에는 유벤투스,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특히 바르셀로나에서 축구인생 최전성기를 누렸다.
2017년 파리로 이적할 당시엔 맨시티,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관심을 보였다. 알베스는 과거 인터뷰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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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에서 등번호 10번 유니폼을 입고 38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 중인 알베스는 상파울루와 2022년까지 계약된 상태다.
알베스는 브라질 국가대표로 지금까지 118경기를 뛰었다. 2019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일조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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