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손흥민의 4골에 모두 도움을 기록한 케인이 손흥민에게 저녁을 사라고 했다.
토트넘은 20일 (이하 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에서 4골을 넣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5-2 역전승을 거두었다. 손흥민의 4골은 모두 케인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
23일 토트넘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사우스햄튼 전 경기 종료 후 장면에서 휴고 요리스 골키퍼 그리고 다빈손 산체스와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라커룸으로 걸어가던 손흥민에게 케인이 다가왔다. 케인은 손흥민과 손을 잡고 "그가 다음에 저녁 사야 한다 (He's paying for dinner next time)"라며 카메라를 보며 이야기했고 축하를 건냈다. 손흥민도 이에 처음으로 해트트릭 및 4골을 넣었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한편 손흥민은 EPL 이주의 팀, EPL 파워랭킹 1위, MOM을 모두 차지하며 활약을 인정 받았다. 손흥민은 27일 뉴캐슬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 출격을 준비한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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