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은 20대에 데뷔작 '셔터'를 통해 '천재 감독'이란 수식어를 얻은 데 이어, 태국 최초의 1000만 관객 동원작이자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피막'(14)을 연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은 명실상부 태국 최고의 스타 감독이다.
Advertisement
양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협업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랑종'은 이미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프랑스 배급사 조커스 필름(The Jokers Films)이 프랑스 배급을 결정하는 등 제작 초기부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으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조커스 필름(The Jokers Films)은 영화 '기생충' '아가씨' 등 칸국제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한국 영화들을 먼저 알아 본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급사로 이는 '랑종'에 대한 해외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다.
Advertisement
'랑종'의 제작에 참여한 GDH는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박스오피스(중국, 홍콩, 대만)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유수의 세계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배드 지니어스'(17)와 2019년 태국 박스 오피스 1위 '투씨와 가짜 슈퍼스타', 2위 '프렌드 존', 3위 '너를 정리하는 법' 모두를 제작하고 배급한 태국의 대표 스튜디오로 '랑종'의 공동 제작과 태국 배급을 맡게 된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